이달 30일까지 접수…70가구에 최대 30만원

영천시청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자녀 가구에 렌터카 이용료를 지원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가족이 함께 국내 어디서든 렌터카를 이용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70가구에 최대 30만원까지 준다. 전체 기부금 중 2000만원을 투입한다.
조부모와 함께 이동하거나 유아용 카시트 등으로 인해 모두가 승용차로 원거리를 가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를 포함해야 하며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가 영천에 거주해야 한다. 세 자녀 이상은 소득 기준에 제한이 없고, 두 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문자로 통보를 받으면 11월 6일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지원 자격은 상실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방안을 공모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인구교육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삼 시장은 "고향을 위한 기부금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시에 따르면 가족이 함께 국내 어디서든 렌터카를 이용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70가구에 최대 30만원까지 준다. 전체 기부금 중 2000만원을 투입한다.
조부모와 함께 이동하거나 유아용 카시트 등으로 인해 모두가 승용차로 원거리를 가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를 포함해야 하며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가 영천에 거주해야 한다. 세 자녀 이상은 소득 기준에 제한이 없고, 두 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문자로 통보를 받으면 11월 6일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지원 자격은 상실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방안을 공모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인구교육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삼 시장은 "고향을 위한 기부금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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