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택, 안록 공공녹지'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구역 내 녹지형 쉼터인 '수택, 안록 공공녹지'를 우선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부지 내 공공녹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전체 사업 완료 후 개방될 예정이었다.
시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부분 준공 후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의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조합과 상의해 해당 공간을 부분 준공 처리해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수택, 안록 공공녹지'라는 명칭은 편안한 초록 쉼터라는 뜻과 함께 옛 안록산 아래에 검고 큰 바위가 있어 붙여졌다는 검배마을의 지명 유래를 고려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수택E구역 공공녹지 우선 개방으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시민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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