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부터는 OZ 아닌 KE"…대한항공, 통합 앞두고 편명 전환 돌입

기사등록 2026/09/14 15:21: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아시아나항공편명 대한항공으로 전환

12월17일 이후 출발하는 항공권 대상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47-8i.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47-8i.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대한항공이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 사전 이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OZ)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항공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해 출발 전 새로운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에 통합 후 운용할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들을 추가하는 등 통합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단계적인 항공편명 변경 등을 통해 고객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안정적으로 통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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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14 15:2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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