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 실무협력 전담

기사등록 2026/09/14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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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사진=전북도 제공)2026.09.14.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사진=전북도 제공)2026.09.14.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20년 넘게 국민연금공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온 자산운용사다. 전통적인 주식 운용에서 출발해 채권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과의 연계 업무와 실무 협력을 전담한다. 아울러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강점을 보유한 AI 기술과 리서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진 운용 시스템을 지역 현장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간 금융기관의 지역 집적을 확대해 전북이 추진하는 자산운용 특화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희숙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국민연금공단의 오랜 파트너이자 기술 역량을 갖춘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전북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민간 금융기관의 집적이 확대되면서 전북이 추진하는 자산운용 특화 제3금융중심지의 여건도 갖춰지고 있는 만큼, 입주 기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15일에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16일에는 캡스톤자산운용이 각각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 문을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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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국민연금 실무협력 전담

기사등록 2026/09/14 15:20: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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