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육군3사관학교 박일하 사관생도가 미 군수지원단 정비국장 토마스 로버트슨씨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652_web.jpg?rnd=20260914150348)
[대구=뉴시스] 육군3사관학교 박일하 사관생도가 미 군수지원단 정비국장 토마스 로버트슨씨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육군3사관학교 생도 약 190명이 경북 칠곡군 왜관 캠프 캐럴에 위치한 주한 미 물자지원사령부(MSC-K)를 방문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육군 장교인 생도들이 한미 연합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군의 군수 및 지속지원 작전과 전구급 군수지원 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도들은 주한 미 물자지원사령부 직원들의 환영을 받은 뒤 부대 임무와 작전 역량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캠프 캐럴 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6중대 박일하 생도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급과 수송 등 군수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한미 장병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연합작전에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장교가 되면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전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신뢰받는 장교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주한 미 물자지원사령부의 상급부대인 미 제19지원사령부와 육군3사관학교는 2012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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