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지속가능한 길, 정원 만나 미래를 열다' 주제 정원 박람회

기사등록 2026/09/14 15: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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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도슨트 투어, 정원용품 직거래 장터 등 행사

[서울=뉴시스] 14일 전주 수목원에서 열린 정원박람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조지훈 전주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등 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26.09.14.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4일 전주 수목원에서 열린 정원박람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조지훈 전주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등 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26.09.14.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덕진구 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6개의 정원 작품과 전주시 시민정원사와 함께 조성한 정원 2개 작품도 전시된다.

수상작은 지난 8월4일부터 13일까지 접수된 총 83건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시는 내년 9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수목원 도슨트 투어, 반려식물 상담소, 길 사진 공모전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정원조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원용품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가든’과, 국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된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주수목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 가꾸어 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주수목원의 푸른 가치를 더욱 키우고, 자연과 공존하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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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지속가능한 길, 정원 만나 미래를 열다' 주제 정원 박람회

기사등록 2026/09/14 15:1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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