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보고회…16개 부서 33건 연계사업 공유

기사등록 2026/09/14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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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료·위생 등 축제 준비 상황 논의

[함양=뉴시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부서별 추진사항 보고회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9.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부서별 추진사항 보고회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9. 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축제 위원, 대행사 관계자, 부서장과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축제 총감독의 실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33건의 연계사업을 공유하고, 부서별 체험 프로그램과 교통·의료 지원, 위생 점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산삼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산양삼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중요한 축제"라며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남은 기간 준비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내달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산양삼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판매 매장에서 실속형 상품을 선보이고,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쉼터를 마련하는 등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함양군 축제 관계자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축제를 통해 함양의 산양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지 방문과 재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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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보고회…16개 부서 33건 연계사업 공유

기사등록 2026/09/14 14:4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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