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AI 스타펠로우십)'에 선정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서 참가자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6.09.08.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439_web.jpg?rnd=2026090813071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서 참가자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영남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시행하는 '2026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AI 스타펠로우십)'에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AI 연구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고자 추진되며 올해는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트랙'이 처음 도입돼 지역 대학·기업·지자체가 공동으로 연구와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도와 영남대는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지원받아 휴머노이드 AI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인재 양성에 나선다.
특히 두뇌-몸체-손을 아우르는 AI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한다.
참여기업인 ㈜에스앤엠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술 측정과 산업 적용, SL㈜은 현장 실증, ㈜코셀로는 자율조작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담당하면서 관련 지역 인재도 채용한다.
경북도와 영남대는 사업기간 동안 지역정주형 석·박사급 AI 인재 48명을 양성하고 기업 현장 실증(PoC) 15건, 기술이전 및 소프트웨어 10건 등록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박시균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북을 피지컬 AI 혁신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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