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허홍 밀양시의회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605_web.jpg?rnd=20260223081520)
[밀양=뉴시스] 허홍 밀양시의회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 의원이 14일 열린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의 공사·용역 일시중지와 계약기간 연장 관행을 강하게 지적했다.
허홍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전 부서의 공사·용역 일시중지 사례를 분석한 결과 선행공정 미완료, 동절기, 관급자재 수급 지연 등 착공 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사유로 인해 착수 직후 중지와 기간 연장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조성공사는 착수 후 불과 4일 만에 중지됐으며 일부 계약은 당초 계약기간보다 35%나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허 의원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일시중지 현황을 살펴본 결과 주요 부서별 건수는 산림과 32건, 상하수도과 100건, 건축과 46건, 도시과 46건, 건설과 70건, 지역개발과 269건으로 나타나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모든 부서가 일시중지 시 검토보고를 반드시 작성해 과업 진행률, 중지 사유, 예상 기간, 계약 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주문하며 "관행적 중지는 행정 책임성을 훼손한다. 시민의 세금과 행정의 신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허홍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전 부서의 공사·용역 일시중지 사례를 분석한 결과 선행공정 미완료, 동절기, 관급자재 수급 지연 등 착공 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사유로 인해 착수 직후 중지와 기간 연장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조성공사는 착수 후 불과 4일 만에 중지됐으며 일부 계약은 당초 계약기간보다 35%나 연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허 의원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일시중지 현황을 살펴본 결과 주요 부서별 건수는 산림과 32건, 상하수도과 100건, 건축과 46건, 도시과 46건, 건설과 70건, 지역개발과 269건으로 나타나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모든 부서가 일시중지 시 검토보고를 반드시 작성해 과업 진행률, 중지 사유, 예상 기간, 계약 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주문하며 "관행적 중지는 행정 책임성을 훼손한다. 시민의 세금과 행정의 신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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