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14일 남구 야음장생포동에서 지역 주민단체와 함께 '송편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7일부터 2주간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올해 하반기 전사 자원봉사주간(V-Week)'의 일환이다.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광표 울산콤플렉스X 총괄 부사장과 임원진, 울산콤플렉스 여직원 모임인 SK상아회, 지역 주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조끼를 입고 쌀 반죽을 빚고 송편을 만들며 지역 주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남구 'AI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 국가유산 사업 선정
울산 남구는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내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와 가치를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학교 방문형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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