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소년분야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

기사등록 2026/09/14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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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학교 밖 지원 성과

[평창=뉴시스] 평창군 청소년 분야 정부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진=평창군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 청소년 분야 정부 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진=평창군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2년 연속 도내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평창군은 쏠비치 삼척에서 열린 제15회 강원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청소년 분야 정부 합동평가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위기청소년 지원 수준·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운영 실적' 등 정량 지표에서 모두 목표치를 넘어섰다. 도내에서는 평창군과 동해·속초시가 유공 시군으로 이름을 올렸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상담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상담·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계도와 점검도 이어왔다.

이번 표창에서는 기관 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의 성과도 인정됐다. 인재육성과 전현우 주무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서연 팀장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심재국 군수는 "2년 연속 유공 기관 선정은 행정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지도자 등 지역 현장의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위기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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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분야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

기사등록 2026/09/14 15:4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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