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4/NISI20230104_0001169323_web.jpg?rnd=20230104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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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4일 군청에서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공셔틀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등 교통 소외 없는 맞춤형 공공 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이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교통 현황과 이동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공공셔틀 및 중.단기 대구형 DRT 12개 대상지의 세부 운행 계획이 제시됐다.
달성군은 이달 중 용역을 최종 마무리하고 올해 안으로 공공셔틀버스 운영 기본 계획안을 수립해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정식 운영한다. 대구형 DRT 도입도 가속화에 나설 예정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공공 셔틀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 본격 도입되면 달성군 전체 교통소외지역이 사라지고 주민들의 이동권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이 행복한 달성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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