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23.60대 1' 기록…역대 최고

기사등록 2026/09/14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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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명 모집에 4만1059명 지원…전년 대비 1만658명 증가

논술전형, 올해 수능최저 완화·논술 반영 비율 90%로 확대

[서울=뉴시스] 숭실대학교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숭실대학교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년도 경쟁률 대비 대폭 상승한 최종 경쟁률 '23.60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에는 1740명 모집에 전년 대비 1만658명 증가한 '4만105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은 248명 모집에 1만6860명이 지원해 67.9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논술 반영비율을 90%로 확대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2합 5등급에서 2합 6등급으로 완화한 점 등이 지원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면접형)은 21.7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언론홍보학과가 54.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생명시스템학부(53.08대 1), 경영학부(45.13대 1)가 뒤를 이었다.

올해 신설된 SSU미래인재전형 서류형은 163명 모집에 3477명이 지원해 2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의생명시스템학부가 43.6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자유전공학부(자연)도 33.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탐구역량(60%)을 높게 반영하는 방식이 자유전공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학교장 추천)은 6.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평생교육학과가 15.5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고사는 오는 11월21일 실시된다. 당초 2교시(자연계열, 인문/경상계열)로 진행 예정이었던 논술고사는 지원자 급증에 따라 총 3교시(1교시 자연계열, 2교시 인문계열, 3교시 경상계열)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면접고사는 11월27일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면접형)·정보보호특기자전형을 시작으로, 11월28일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 SW우수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순으로 시행된다.

전형별 상세 안내는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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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23.60대 1' 기록…역대 최고

기사등록 2026/09/14 15:2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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