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4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필요성과 여건을 알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359_web.jpg?rnd=20260914113245)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4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필요성과 여건을 알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가 2028년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다.
제주도는 16일 제주시 연동 제주웰컴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는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범국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정부와 국회 설득, 대외 홍보, 도민 참여 확대 등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필요성과 여건을 알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위 지사는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유치할 경우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치 움직임은 올해 초부터 이어졌다. 지난 1월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에게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면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국제회의 기반과 정상급 회의 개최 경험,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른 경호 여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도는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후·환경적 가치와 국제회의 개최 경험, 관광·숙박 기반 등을 유치 논리로 정리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계획이다.
G20은 주요 경제국과 유럽연합(EU), 아프리카연합(AU)이 참여해 세계경제와 무역·금융을 비롯해 기후변화,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AI) 등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정상급 협의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상회의로 확대된 이후 매년 의장국을 바꿔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의장국을 맡는 올해와 영국의 내년에 이어 2028년 의장국을 맡는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이후 18년 만에 다시 회의를 개최하며 정상회의 출범 20주년과도 맞물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16일 제주시 연동 제주웰컴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는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범국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정부와 국회 설득, 대외 홍보, 도민 참여 확대 등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필요성과 여건을 알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위 지사는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유치할 경우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치 움직임은 올해 초부터 이어졌다. 지난 1월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에게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면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국제회의 기반과 정상급 회의 개최 경험,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른 경호 여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도는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후·환경적 가치와 국제회의 개최 경험, 관광·숙박 기반 등을 유치 논리로 정리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계획이다.
G20은 주요 경제국과 유럽연합(EU), 아프리카연합(AU)이 참여해 세계경제와 무역·금융을 비롯해 기후변화,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AI) 등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정상급 협의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상회의로 확대된 이후 매년 의장국을 바꿔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의장국을 맡는 올해와 영국의 내년에 이어 2028년 의장국을 맡는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이후 18년 만에 다시 회의를 개최하며 정상회의 출범 20주년과도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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