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사진=남원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353_web.jpg?rnd=20260914112854)
[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사진=남원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남원=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남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남원 공설시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농협 남원시지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노쇼 사기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따르면서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이달 초 숙박업소에 전화를 걸어 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뒤 소방물품 구매 명목으로 2160만원을 가로챈 사례가 발생했다.
남원지역에서도 올해 들어 모두 12건의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억2300만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특정 업종을 가리지 않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상인의 왕래가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원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사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광역정보4팀장, 중앙지구대장 등 경찰 관계자 20여명과 농협 남원시지부,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등 모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설치한 뒤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노쇼 사기 예방 안내 전단을 나눠주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자영업자들도 단체방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노쇼 사기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예방·홍보활동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노쇼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남원 공설시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농협 남원시지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노쇼 사기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따르면서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이달 초 숙박업소에 전화를 걸어 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뒤 소방물품 구매 명목으로 2160만원을 가로챈 사례가 발생했다.
남원지역에서도 올해 들어 모두 12건의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억2300만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특정 업종을 가리지 않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상인의 왕래가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원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사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광역정보4팀장, 중앙지구대장 등 경찰 관계자 20여명과 농협 남원시지부,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등 모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설치한 뒤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노쇼 사기 예방 안내 전단을 나눠주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자영업자들도 단체방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노쇼 사기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예방·홍보활동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노쇼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