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처분 내리고 위반업체 홈페이지에 공개
![[인천=뉴시스] 인천 서해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398_web.jpg?rnd=20260908145233)
[인천=뉴시스] 인천 서해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해구는 공업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내달까지 악취배출사업장 101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을 비롯해 주물 관련 업종,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이다.
구는 악취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위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위반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또 같은 위반사항이 반복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등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들이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관계기관 합동 실태조사와 야간 환경 순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을 비롯해 주물 관련 업종,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이다.
구는 악취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위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위반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또 같은 위반사항이 반복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등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들이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관계기관 합동 실태조사와 야간 환경 순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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