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 정읍제일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881_web.jpg?rnd=20260914163740)
[전주=뉴시스] 전북 정읍제일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정읍제일고등학교가 전북지역 첫 반도체 특성화고로 전환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제2기 전북글로컬특성화고 반도체 분야로 지정된 정읍제일고가 내년 3월부터 가칭 '전북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해 신입생을 맞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산업기계과·바이오식품산업과·기계과를 폐지하고 반도체장비과와 반도체제조과를 신설한다.
정읍제일고는 지난해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도 선정돼 반도체 클린룸과 공정실, 제조실, 검사실 등 실습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했다.
반도체장비과에서는 생산설비 점검·정비 인력을, 반도체제조과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을 운영·관리하는 전문 인력을 각각 양성한다.
학생들은 1학년 때 반도체 기초 기술을 익히고 2학년에는 반도체설비보전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3학년에는 산업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제조·장비 운용·품질·안전관리 역량을 쌓는다.
도교육청은 졸업생들이 반도체 장비·제조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정읍제일고 재구조화는 전북 반도체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며 "학과 개편과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제2기 전북글로컬특성화고 반도체 분야로 지정된 정읍제일고가 내년 3월부터 가칭 '전북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해 신입생을 맞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산업기계과·바이오식품산업과·기계과를 폐지하고 반도체장비과와 반도체제조과를 신설한다.
정읍제일고는 지난해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도 선정돼 반도체 클린룸과 공정실, 제조실, 검사실 등 실습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했다.
반도체장비과에서는 생산설비 점검·정비 인력을, 반도체제조과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을 운영·관리하는 전문 인력을 각각 양성한다.
학생들은 1학년 때 반도체 기초 기술을 익히고 2학년에는 반도체설비보전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3학년에는 산업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제조·장비 운용·품질·안전관리 역량을 쌓는다.
도교육청은 졸업생들이 반도체 장비·제조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정읍제일고 재구조화는 전북 반도체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며 "학과 개편과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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