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현직 교수, 대학원생 추행 혐의 검찰 송치…본인은 부인

기사등록 2026/09/14 11:21:51

최종수정 2026/09/14 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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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난 6월 중앙지검 불구속 송치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 받아

[서울=뉴시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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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염준호 수습 기자 = 서울대 현직 교수가 자신이 지도하던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를 받아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6월 16일 서울대 교수인 5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지도학생이던 20대 대학원생에게 스킨십을 요구하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지도교수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워 응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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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현직 교수, 대학원생 추행 혐의 검찰 송치…본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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