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목천포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6/09/14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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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9억 투입…하천 정비, 노후 배수장 증설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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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목천포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84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69억원을 투입, 목천포천 하천 정비와 목천배수장 증설, 소교량 2개소 재설치 등 종합적인 배수시설 정비에 나선다.

만경강과 연결된 목천포천은 상류 도심에서 유입되는 우수까지 처리해 남부권 배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하류에 있는 목천배수장이 1988년에 설치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배수 능력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목천포천 일원의 배수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평화동을 비롯한 상류 도심의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석민 시 건설과장은 "목천포천 일대 배수체계 개선으로 남부권과 도심의 재해 대응력을 함께 높이게 됐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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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목천포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6/09/14 10:55: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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