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고지 문항 적용으로 입력 절차 간소화
![[서울=뉴시스]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오픈 이미지. (사진=삼성생명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216_web.jpg?rnd=20260914103112)
[서울=뉴시스]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오픈 이미지. (사진=삼성생명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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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생명이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계약을 모바일로 다시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삼성생명은 보험계약 부활 절차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를 내지 않아 계약 효력이 상실된 경우 해당 계약을 다시 정상화하는 절차다. 해약환급금을 받지 않은 계약 가운데 해지일로부터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부활 청약서를 작성하고 접수해야 했다. 앞으로는 콜센터나 컨설턴트에게 부활 의사를 밝히면 모바일 알림톡으로 안내가 전달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연체 보험료와 이자를 납부할 수 있다.
부활 청약 과정에서 보험계약이 해지된 기간 중 발생한 병력 등은 고지해야 한다. 이후 보험사의 심사를 거쳐 부활 여부가 결정된다.
고지 절차도 간소화했다. 해지 기간 중 병력이 없는 경우 해당 질문을 자동으로 제외하고, 가입한 특약에 따라 필요한 고지 항목만 보여주는 방식이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휴대폰 인증과 실물 신분증 촬영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상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하고 피보험자가 1명인 개인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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