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국제 헬스테크 박람회서 '172건 63억원' 상담 성과

기사등록 2026/09/14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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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바이오기업 10개사 지원

[성남=뉴시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여한 성남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9.14.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여한 성남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국내외 의료산업 기업이 참여한 국제 박람회에서 지역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63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냈다.

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에서 지역 내 기업 10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해 172건, 63억4718만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의료산업 관련 298개 기업이 511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의료기기와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정보시스템 등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성남시 공동관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보행 분석·진단기기, 재활의료기기, 수술기구·장비 등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상대로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

상담 실적 가운데 약 14억7965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 중이다. 척추용 의료기기 기업 쥬베뉴와 모바일 처방전 솔루션 기업 이팜헬스케어는 약 7억66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기술력과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시회 참가와 마케팅 등 판로 개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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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제 헬스테크 박람회서 '172건 63억원'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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