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혁신형 제약기업 등 최신 이슈 및 대응방안 공유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441_web.jpg?rnd=20251105100104)
[서울=뉴시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2025.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 회계 기준 및 혁신형 제약기업 등 최신 이슈와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협회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약바이오 회계 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회계기준 변화와 제약바이오기업 연구개발 및 사업구조가 다변화되는 등 회계·세무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이 주요 제도 변화와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세미나의 세션 1은 삼정KPMG 박상훈 전무 ·노영일 상무가 맡아 ▲주요 회계이슈 및 개정 기준서 업데이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 최근 시장 동향 ▲제약바이오 및 회계산업의 AI 도입과 활용 등을 다룬다.
‘주요 회계이슈 및 개정 기준서 업데이트’에서는 최근 개정되거나 시행을 앞둔 주요 회계기준을 살펴보고, 제약바이오기업의 재무보고와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및 실무상 유의사항을 살펴본다.
이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 최근 시장 동향’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를 비롯해 제약바이오산업을 둘러싼 주요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 기업 경영 및 투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한다.
‘제약바이오 및 회계산업의 AI 도입과 활용 ’에서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제약바이오산업과 회계업무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한다.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분석 등 실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도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내부통제와 데이터 신뢰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삼정KPMG 최은영 ·강성원 전무가 ▲글로벌 최저한세(다국적기업 그룹이 어느 나라에서 사업을 하든 최소 15% 의 세금을 내도록 과세하는 제도) 이해와 신고 의무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예규 및 판례 분석에 대해 소개한다.
‘글로벌 최저한세 이해와 신고 의무’에서는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의 기본 구조와 적용 대상을 설명하고, 제약바이오기업이 해외 사업 시 점검해야 할 신고·납부 관련 주요 사항과 유의점을 살펴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이전, 해외 진출 등 산업 특성상 일반 산업과 차별화된 회계·세무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제도 변화와 주요 현안을 이해하고, 회계 ·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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