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저감 설비 등 국내외 수주 확대
반도체·에너지 소재 등 신규 사업 진출 추진
![[서울=뉴시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사진=에코프로에이치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147_web.jpg?rnd=20260914095453)
[서울=뉴시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사진=에코프로에이치엔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수주를 확대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이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액이 19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1411억원의 약 1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력 사업인 온실가스 저감 설비와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저감 설비가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3월 대만 퉁샤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온실가스 저감 설비 분야에서도 삼성E&A와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 등을 상대로 잇따라 수주를 확보했다.
해외 사업 비중도 커지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 가운데 해외 수주 비중은 41%로 2023년 22%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환경사업의 공급처가 미국과 싱가포르의 반도체 생산시설, 대만 발전소 등으로 확대된 영향이다.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기존 환경사업을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친환경 수처리(EWT), 부산물 자원화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와 에너지 소재 사업 진출도 추진한다.
신규 설비 공급이 향후 촉매 교체와 유지보수 등 반복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만큼 해외 고객사와 공급 설비가 늘어날수록 중장기적인 실적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 관계자는 "반도체와 발전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환경·자원과 첨단소재·에너지로 사업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액이 19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1411억원의 약 1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력 사업인 온실가스 저감 설비와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저감 설비가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3월 대만 퉁샤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온실가스 저감 설비 분야에서도 삼성E&A와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 등을 상대로 잇따라 수주를 확보했다.
해외 사업 비중도 커지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 가운데 해외 수주 비중은 41%로 2023년 22%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환경사업의 공급처가 미국과 싱가포르의 반도체 생산시설, 대만 발전소 등으로 확대된 영향이다.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기존 환경사업을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친환경 수처리(EWT), 부산물 자원화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반도체와 에너지 소재 사업 진출도 추진한다.
신규 설비 공급이 향후 촉매 교체와 유지보수 등 반복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만큼 해외 고객사와 공급 설비가 늘어날수록 중장기적인 실적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 관계자는 "반도체와 발전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환경·자원과 첨단소재·에너지로 사업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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