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 대성지구, 주거환경 개선.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150_web.jpg?rnd=20260914095703)
[김해=뉴시스]김해 대성지구, 주거환경 개선.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대성지구가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204억원을 들여 대성동 일원의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도로·주차장·생활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사업이 완공되면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SOC)을 확충하고,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성지구는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6.1%에 달하는 노후 저층주거지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포함돼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만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김해시는 2035 김해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노후 택지개발지구, 신경제기반형, 노후주거지 정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발굴을 지속한다.
정영두 시장은 “사업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대성지구는 물론 시내 곳곳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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