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이혼 6년 만에 결혼운 "주변에 여자 없는 게 아니라…"

기사등록 2026/09/14 1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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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상혁. (사진=SBS Plus)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상혁. (사진=SBS Plus)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연애·결혼운과 사업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김상혁과 셰프 조서형이 출연해 '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 이국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이나 가위에 눌린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김상혁은 "예전에 가위를 하도 많이 눌려서 팬분들 중에서는 그에 관련된 닉네임이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한 무속인은 "무속적인 가위눌림은 아니다. 예민하고 준비성이 철저하다 보니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거기에서 오는 가위눌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무척 공감한다. 그런 거 같다"고 했다.

이어 김상혁은 "정장, 요식업, 가방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운이 괜찮은지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물었다.

무속인은 "올해 2026년에 (사업적으로) 계약서를 쓸 일이 2개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업은 물 흐르듯 잘 되는데 여기서 내가 쓸데없는 큰 욕심을 부리면 산산조각이 날 수 있으니 내 그릇만큼만 채워지면 만족해라"고 조언했다.

현재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김상혁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소개팅을 받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연애운이나 결혼운은 어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무속인은 "사주팔자에 외로움과 고독함이 있다. 그래서 주변에 여자가 없는 게 아니라 내 것이 없는 거다"고 했다.

이어 "2027년에는 연인이 생기는 운세다. 시기는 음력으로 내년 2월이다"고 말했다.

또 "여자가 됐건 남자가 됐건 본인에게 잔소리하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한다.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이끌어 가고 싶은 사주다. 기운을 조금 정화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민하고 까탈스럽다. 무속에서 말하는 선녀 끼가 무척 많다. 000을 많이 내려놓는다면 배우자가 생기고 인연법으로 백년해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혁은 "나 테토남이다! 립밤도 잘 안 바른다"고 반응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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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이혼 6년 만에 결혼운 "주변에 여자 없는 게 아니라…"

기사등록 2026/09/14 10:1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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