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감독과 세 번째 협업…대학 MT·월드컵 등 세대별 추억 담아
![[서울=뉴시스] 카스, 추석 맞이 광고 영상 공개 (사진=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098_web.jpg?rnd=20260914093854)
[서울=뉴시스] 카스, 추석 맞이 광고 영상 공개 (사진=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비맥주 카스가 대학 MT와 월드컵 응원전, 가족이 모인 명절 등 소비자들과 함께한 30여년의 기억을 담은 추석 광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광고 '카스 헤리티지 필름'은 '당신에게 카스는 어떤 기억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세대별 추억 속 카스의 모습을 조명한다.
대학 첫 MT부터 IMF 시절 단골 사장님이 건넨 위로, 2002년 월드컵 4강 응원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명절 풍경 등을 차례로 담았다.
광고 마지막에는 '늘 당신의 맥주여서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오랜 시간 브랜드를 선택해온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연출은 영화 '국제시장', '해운대' 등을 만든 윤제균 감독이 맡았다. 카스와 윤 감독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21년에는 코로나19 시기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를, 2024년 추석에는 가족과 고향의 의미를 조명한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추석 연휴 기간 TV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가 지난 30여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들과 함께 수많은 순간과 기억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