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위생오디터' 지난해 정부 인정…조리사·영양사 등 전문성 강화
![[서울=뉴시스] 사업장 위생관리 현장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054_web.jpg?rnd=20260914092153)
[서울=뉴시스] 사업장 위생관리 현장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급식 현장 위생관리 역량을 표준화한 '위생오디터'로 기업자격정부인정제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현장 전문인력 육성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위생오디터'는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부문의 점포관리자·조리사·영양사·홀서비스 전문인력 등을 대상으로 현장 위생관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격시험이다.
지난해 11월 기업자격정부인정제를 통해 정부 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장 경험을 자격 체계로 표준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기업자격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직무능력평가 기준에 따라 부여한 자격을 정부가 인정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한다.
시험에서는 식품위생법규 이해와 근로자 위생관리, 식재 보관관리, 세척·소독 및 조리 과정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관리 이론을 평가한다.
자격 체계는 '베이직', '익스퍼트', '마스터' 등 3단계로 구성했다. 단계별 전문성을 높여 향후 현장 위생 지도와 고객사 위생 컨설팅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합격자에게는 수료증과 대내외 교육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자격 취득자가 신규 취득 예정자를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장 노하우를 조직 내에 확산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정부 인정 획득과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전사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자격 취득자가 향후 사업장 위생 컨설팅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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