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내달 장암역 휴업…임시 역사 안전성 검증

기사등록 2026/09/14 09:23:0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임시 역사 합동점검·열차 시운전 실시

셔틀버스 평일 7~15분 간격 운행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의 장암역 휴업 안내 이미지.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의 장암역 휴업 안내 이미지.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을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고 14일 밝혔다.

휴업 기간 7호선은 석남역부터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도봉산역~장암역 구간에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다닌다.

셔틀버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공사는 도봉산역에 현장 안내요원을 배치해 승차 위치를 알릴 계획이다.

장암역 휴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할 새 장암역이 준공될 때까지 사용할 임시 역사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임시 역사 사용에 앞서 전문기관 합동점검과 열차 시운전 등을 진행한다.

임시 역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에 따라 새 장암역이 개통할 때까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건설된다. 현재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 역사 형태로 운영 중인 장암역은 철거하고 새 장암역을 건설해 광역철도와 연결할 예정이다.

공사는 휴업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또타앱, 역사 내 행선안내기, 현수막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 이용 방법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정원규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계획에 따른 임시 역사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장암역 휴업이 불가피한 여건"이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무료 셔틀버스 정상 운행 모니터링 등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장암역 임시 역사.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암역 임시 역사.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교통공사, 내달 장암역 휴업…임시 역사 안전성 검증

기사등록 2026/09/14 09:23: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