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와 친환경 교육공간 마련
신목초 이어 올해 두 번째 교실숲
![[서울=뉴시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제공=IPARK현산)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051_web.jpg?rnd=20260914091951)
[서울=뉴시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제공=IPARK현산)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IPARK현산은 지난 10일 서울도림초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산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친환경 공간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산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IPARK현산은 지난달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 서울도림초로 사업을 확대했다.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IPARK현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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