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으로"…깨끗한나라, 친환경 포장재 영토확장

기사등록 2026/09/14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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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 포장재 시장 공략

[서울=뉴시스] CCKB 앞세워 남아공 시장 공략 본격화하려는 깨끗한나라.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CKB 앞세워 남아공 시장 공략 본격화하려는 깨끗한나라.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친환경 고부가 백판지(CCKB·Clay Coated Kraft Board)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출을 늘리며 글로벌 친환경 포장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친환경 포장재 수요가 늘면서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백판지와 브라운백(후면 갈색)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지난 8월부터 포장재의 재활용성과 자원순환을 강화하는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을 적용 중이다.

깨끗한나라도 그레이백(후면 회색) 중심의 백판지 포트폴리오에서 CCKB 같은 친환경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CCKB는 일반 백판지보다 강도, 내수성, 인쇄 적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포장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깨끗한나라는 아시아와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에 백판지를 수출하고 있다. 2022년에는 베트남 호찌민 지사를 설립해 현지 영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남아공을 포함한 신규 시장에서 CCKB 판매를 확장하고 유럽, 동남아 시장에서도 신규 고객사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베트남을 비롯한 기존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수출 경쟁력을 토대로 남아공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에 맞춘 고부가 백판지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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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으로"…깨끗한나라, 친환경 포장재 영토확장

기사등록 2026/09/14 09:2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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