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등

기사등록 2026/09/14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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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포스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포스터.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 갓김치 2㎏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공제,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전남광주특별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156곳 정비

전남광주 나주 운암천과 서구 유촌지구 등 집중호우 상습 피해지역의 하천 156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대상에 신규 33곳과 계속사업 123곳 등 총 156곳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2조6000억원 규모다.

신규 33개 지구는 나주 운암천, 북구 신안지구, 서구 유촌지구, 화순 이양지구 등 집중호우로 피해지역을 선정했다. 통합특별시는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집중호우 등 유사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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