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29CM 입점 1만여 파트너사 대상
![[서울=뉴시스] 무신사 기업 로고.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7909_web.jpg?rnd=20260914082420)
[서울=뉴시스] 무신사 기업 로고.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입점 브랜드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무신사는 14일 무신사와 29CM(이십구센티미터)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한 1만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총 1300억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무신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구매가 확정된 거래 건을 익월 10일에 일괄 정산해 지급해왔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9월 하순에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정산 일정을 앞당겼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구매가 확정된 거래 건에 대한 정산 대금을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2일 선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단기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 파트너사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무신사는 매년 명절마다 정산 대금을 조기 집행하며 입점 브랜드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늘어나는 1만여 파트너 브랜드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조기 정산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