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5종, HEV 4종 구성…오는 10월 출시
EV 모델 1회 충전 주행거리 478㎞ 확보
![[서울=뉴시스] 렉서스 코리아 올 뉴 ES. (사진=렉서스코리아 제공) 2026.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7942_web.jpg?rnd=20260914084258)
[서울=뉴시스] 렉서스 코리아 올 뉴 ES. (사진=렉서스코리아 제공) 2026.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올 뉴 ES'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인다.
렉서스코리아는 다음달 13일 올 뉴 ES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8세대 모델인 신형 ES는 라인업 최초로 전기차(EV) 모델을 도입해 EV 5개, 하이브리드(HEV) 4개 등 총 9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시작 가격은 EV(ES 350e) 7160만원, HEV(ES 350h 프리미엄) 7290만원이다.
새롭게 추가된 EV 모델은 1회 충전 시 478㎞를 주행할 수 있다.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의 강자인 렉서스가 주력 모델에 전기차를 처음 추가하며 본격적인 전동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EV 모델에는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과 가속 성능을 높이고 정숙성을 살렸다.
ES는 1989년 렉서스 브랜드 출범과 함께 출시된 핵심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렉서스의 전동화 기술력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꼽힌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갖춘 전기차를 새롭게 추가해 총 9개 트림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전동화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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