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46시리즈 원통형 케이스 소재 생산 기반 구축

기사등록 2026/09/14 0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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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냉연특수강 전문기업 동국산업은 원통형 이차전지 케이스 소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내년 북미향 46시리즈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국산업은 지난 2022년 니켈도금강판 사업 진출을 확정한 이후 약 13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하며 생산 기반을 구축해왔다. 기존 냉연강판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압연·열처리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니켈도금강판 양산체제를 준비해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최근 북중미 지역의 핵심 고객사가 요구한 제품 테스트와 품질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올 4분기부터 고객사에 국내 단독으로 본격적인 양산·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다. 향후 매출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내년 북미향 46시리즈 원통형 이차전지용 니켈도금강판 양산 관련 고객사 요구 사양에 맞춘 품질 및 생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냉연특수강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압연과 열처리,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니켈도금강판 사업의 생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국내 단독으로 공급 예정인 북미향 46시리즈를 포함한 신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양산 준비와 고객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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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 46시리즈 원통형 케이스 소재 생산 기반 구축

기사등록 2026/09/14 08:3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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