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128
애틀랜타 4-9 패배…4연승 무산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연장 11회말 끝내기 득점을 기록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2026.09.12.](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1572490_web.jpg?rnd=20260912125020)
[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연장 11회말 끝내기 득점을 기록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2026.09.1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이 볼넷을 골라내며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2경기 연속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131에서 0.128(109타수 14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볼넷을 얻었다. 2회말 2사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앤드류 페인터와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4회말에도 선구안이 돋보였다.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이번에도 풀카운트 끝에 페인터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2회에 이어 4회에도 홈 베이스를 밟진 못했다. 4회말에는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중전 안타로 2루에 안착했으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우익수 뜬공, 맷 올슨이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6회말 2사에서 2루수 땅볼에 머물렀고, 8회말 2사에서는 투수 땅볼에 그쳤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4-9로 패배하며 4연승이 무산됐다.
이날 패배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88승 62패)는 같은 지구 2위 필라델피아(83승 67패)와 승차가 5경기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하성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2경기 연속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0.131에서 0.128(109타수 14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볼넷을 얻었다. 2회말 2사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앤드류 페인터와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4회말에도 선구안이 돋보였다.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이번에도 풀카운트 끝에 페인터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2회에 이어 4회에도 홈 베이스를 밟진 못했다. 4회말에는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중전 안타로 2루에 안착했으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우익수 뜬공, 맷 올슨이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6회말 2사에서 2루수 땅볼에 머물렀고, 8회말 2사에서는 투수 땅볼에 그쳤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4-9로 패배하며 4연승이 무산됐다.
이날 패배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88승 62패)는 같은 지구 2위 필라델피아(83승 67패)와 승차가 5경기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