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 20주년 기념
우수 수행기관·봉사단 각 10곳에 장관상 수여
![[세종=뉴시스]2026년 전국 노인자원봉사 행사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7927_web.jpg?rnd=20260914083534)
[세종=뉴시스]2026년 전국 노인자원봉사 행사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대전ICC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의 노인자원봉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추진됐다. 돌봄·건강·환경·세대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3점을 수여한다.
또 지난해 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 10곳과 봉사단 10곳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한 우수봉사자에게 활동시간에 따른 배지를 전달한다.
우수 봉사단과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봉사단 대상을 받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민들레동행봉사대'는 동년배 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한 활동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 등을 하고 있다. 23명의 봉사자가 지난해 평균 28.6회 활동(연인원 658명 규모의 활동)을 수행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우수 수행기관 대상은 대한노인회 경남 창녕군지회의 '우정백세 봉사단'에 돌아갔다. 투호와 국궁, 양궁과 다트를 결합한 스포츠인 한궁의 지도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에게 한궁을 지도하고, 지역축제 체험 활동과 노인인권·학대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봉사자 20명이 총 23회 활동했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자원봉사 20년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대전ICC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의 노인자원봉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추진됐다. 돌봄·건강·환경·세대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3점을 수여한다.
또 지난해 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 10곳과 봉사단 10곳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한 우수봉사자에게 활동시간에 따른 배지를 전달한다.
우수 봉사단과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봉사단 대상을 받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민들레동행봉사대'는 동년배 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한 활동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 등을 하고 있다. 23명의 봉사자가 지난해 평균 28.6회 활동(연인원 658명 규모의 활동)을 수행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우수 수행기관 대상은 대한노인회 경남 창녕군지회의 '우정백세 봉사단'에 돌아갔다. 투호와 국궁, 양궁과 다트를 결합한 스포츠인 한궁의 지도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에게 한궁을 지도하고, 지역축제 체험 활동과 노인인권·학대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봉사자 20명이 총 23회 활동했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자원봉사 20년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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