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을밤, 홍창근이 들려주는 슈만·슈베르트의 '판타지'

기사등록 2026/09/14 0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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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원뮤직홀 피아노 리사이틀

[대구=뉴시스] 홍창근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홍창근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피아니스트 홍창근이 슈만과 슈베르트의 환상곡으로 가을밤을 채운다.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공연장에서 '홍창근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은 6명의 입주음악가가 6주 동안 선보인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 '판타지'를 부제로 삶의 여러 색채가 스며드는 가을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홍창근은 슈만의 '환상소곡집 73번'과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슈만의 '환상곡 다장조 17번'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변유진과 피아니스트 문민영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홍창근은 경희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러시아 그네신 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는 러시아 초청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현장에서 1인 2매까지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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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을밤, 홍창근이 들려주는 슈만·슈베르트의 '판타지'

기사등록 2026/09/14 07:3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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