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12개 사업, 총 148억57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국비 반영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개 사업에 30억4600만원이다.
특히 총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총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2곳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신규로 반영된 삼산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기본설계에 착수한다. 또 유곡·무주골 사업을 통해 약 12만6000t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류시설도 설치한다.
아울러 기존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재해 예방과 방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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