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기사등록 2026/09/12 09:17:02

최종수정 2026/09/12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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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방향 오전 6~7시 정체 시작…오후 7~8시 해소

서울방향 오후 5~6시 가장 혼잡…오후 8~9시 해소

[서울=뉴시스]  9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가을 행락철 이동수요 증가와 고속도로 집중 정비로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9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가을 행락철 이동수요 증가와 고속도로 집중 정비로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토요일인 12일은 가을 행락철에 접어들며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관측된다.

지방방향은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11시~오후 12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8~9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 7㎞ 구간,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남사부근 11㎞ 구간, 입장부근~천안호두휴게소부근 29㎞ 구간, 옥산휴게소~옥산나들목부근 2㎞ 구간, 대전~비룡분기점 4㎞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강일~서종부근 19㎞ 구간, 조양~춘천분기점부근 3㎞ 구간 차량 흐름이 더디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반월터널부근~군포 6㎞ 구간, 마성터널부근~양지터널부근 10㎞ 구간, 이천부근~여주분기점 6㎞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선은 목포방향 매송휴게소부근~포승분기점부근 32㎞ 구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선은 남이방향 마장휴게소~호법분기점 3㎞ 구간,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구간, 진천~진천터널부근 8㎞ 구간 차량 흐름이 더디다.

오전 9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5시간 ▲서울~목포 4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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