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이혼 3년 만에 재혼 의지 "아이 너무 좋아해"

기사등록 2026/09/12 0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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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이머. (사진 = 채널A '신랑수업'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이머. (사진 = 채널A '신랑수업' 캡처)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재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라이머는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더 늦기 전에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아이를 낳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한 차례 이혼 경험으로 인한 조심스러움을 털어놓으며, 재혼 후 늦둥이 딸을 얻은 방송인 김구라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아버지가 재혼 후 훨씬 밝아졌다"고 응원하자, 라이머는 "그리의 아버지가 내 인생 롤모델"이라며 새 출발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인 한해, 그리, AB6IX 전웅이 라이머의 자택을 찾아 소개팅 조언을 건네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라이머는 후배들에게 재혼 상대를 찾아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라이머는 지난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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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이혼 3년 만에 재혼 의지 "아이 너무 좋아해"

기사등록 2026/09/12 08:19: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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