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공군 20전비 찾아 조종사 처우 개선 의견 수렴

기사등록 2026/09/11 18:14:41

최종수정 2026/09/11 18: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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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임무와 주요 현안 등 보고 받아

조종사와 간담회…처우개선 현장 목소리 청취

[서울=뉴시스] 9월 11일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종사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9월 11일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종사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1일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운영 및 복무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조종사들의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조종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차관은 먼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부대 임무와 주요 현안, 조종사 인력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실제 복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종사들은 간담회에서 처우개선 및 복무에 따른 혜택 강화 등을 요구했다. 국방부 관계관들은 조종사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 차관은 또 비상대기실 등 주요 근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조종사들의 실제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 환경을 점검했다.

국방부는 조종사 우수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조종사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 차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종사들이 군 복무에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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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차관, 공군 20전비 찾아 조종사 처우 개선 의견 수렴

기사등록 2026/09/11 18:14:41 최초수정 2026/09/11 18: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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