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254회 1차 정례회 폐회…추경안 등 23건 의결

기사등록 2026/09/11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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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례·조상임·배수예 의원, 시정질문

영천시의회 최순례, 조상임, 배수예 의원
영천시의회 최순례, 조상임, 배수예 의원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11일 제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등 23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1928억원이 증액된 2회 추경안 중 일반회계 10건, 3억8700만원을 삭감하고 상·하수도 사업 특별회계와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 지급에 관한 일부 개정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전부 개정을 포함한 조례안 13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최순례 의원은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대 수리시설 청제·청제비(국보)의 보호와 국립저수지박물관 유치 등에 대에 시정 질의했다.

조상임 의원은 이·통장 415명 중 68명이 2016년 이전부터 계속 맡고 있으며 상당수가 20년 이상 장기 재직 중이어서 임명 규칙을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

배수예 의원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응급실의 부분 휴진에 대해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향후 만료된 양해각서(MOU) 재체결 시 법인 본원의 대응투자 의무 명시와 목표 미달 시 지원 조항 포함 등을 주문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조상임 의원은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상생형 모델로 대전환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식당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노노케어) 일자리로 전환하고, 관 주도의 직영 매장보다 소상공인에게 어르신 고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하기태 의장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각종 대안을 제시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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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254회 1차 정례회 폐회…추경안 등 23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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