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추석 연휴 응급환자 증가와 의료기관 운영 여건 변화에 대비해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를 점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0일 인천시 응급의료팀, 인천시 응급의료지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실 수용 곤란 상황에 대비한 조정체계를 점검했다. 또 중증·응급환자를 우선 이송하는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소방은 '인천형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기반으로 119종합상황실과 협약 의료기관 간 소통체계를 유지한다. 환자의 중증도와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고려해 이송 병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인천시, 응급의료지원단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용 문제를 실시간으로 공유·조정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응급환자 발생과 의료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0일 인천시 응급의료팀, 인천시 응급의료지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실 수용 곤란 상황에 대비한 조정체계를 점검했다. 또 중증·응급환자를 우선 이송하는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소방은 '인천형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기반으로 119종합상황실과 협약 의료기관 간 소통체계를 유지한다. 환자의 중증도와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고려해 이송 병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인천시, 응급의료지원단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용 문제를 실시간으로 공유·조정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응급환자 발생과 의료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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