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7만명 식사 제공에 올 상반기 20여차례 운영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연탄은행은 'IBK 사랑의 밥차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주연탄은행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7078_web.jpg?rnd=20260911170656)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연탄은행은 'IBK 사랑의 밥차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주연탄은행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연탄은행은 'IBK 사랑의 밥차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 활동은 IBK기업은행이 전국의 지역 봉사활동 단체와 함께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급식을 전개하는 활동이다.
전주연탄은행은 2015년부터 10년 넘게 IBK기업은행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전주연탄은행은 밥차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넘어 지역 내 단체와의 협력 관계 증진과 자원봉사자 간 커뮤니케이션 구축 등 지역 공동체 결속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지난해에는 8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며 모두 1만70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올해 역시도 기업은행과 함께 사랑의 밥차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전주연탄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안 20여차례의 밥차 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달부터 하반기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업은행은 물론 함께 활동하는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밥차 최우수 운영기관에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우수 운영기관에는 전주연탄은행을 비롯해 전남광주북구자원봉사센터.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 4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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