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직무능력은행 활용…고용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9/11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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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채용 직무능력인정서 도입

[정선=뉴시스]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랜드가 직무능력은행을 채용에 활용한 사례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강원랜드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무능력은행을 취업과 인사관리 등에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제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취득한 자격과 교육·훈련, 경력 등을 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때 '직무능력인정서'로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강원랜드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부터 직무능력인정서를 자격과 경력을 확인하는 공식 증빙수단으로 도입했다. 기존 서류와 인정서 가운데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제출 부담을 낮추고 담당자의 확인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 검증 과정은 유지해 편의성과 공정성을 함께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불합격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돕는 '하이원 부트캠프' 등 지원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며 채용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채용의 공정성을 지키는 동시에 지원자의 입장에서 채용과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며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도록 채용제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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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직무능력은행 활용…고용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9/11 17:3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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