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양궁, 김우진·강채영 앞세워 금메달 사냥 나서
항저우서 최다 메달 따낸 수영, 나고야서 영광 재현 노려
사격, '올림픽 챔피언' 반효진·오예진·양지인 내세워 금 도전
전통의 효자 종목 펜싱과 태권도 역시 금빛 겨냥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우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5.09.1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20969287_web.jpg?rnd=2025091017300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우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5.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48억 아시아인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전통의 메달밭인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쓸어 담아야 일본을 넘어 종합 2위까지 바라볼 수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0월4일까지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의 대표 효자 종목은 단연 세계 최강 양궁이다. 양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1978 방콕 대회부터 2023년 열렸던 2022 항저우 대회까지 나온 금메달 70개 중 무려 46개를 한국이 획득했다.
남자 리커브 종목에서는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세계 최강의 활잡이로 우뚝 선 김우진(청주시청)이 금메달 사냥 선봉에 선다.
항저우 대회 때 예선 라운드에서 부진해 개인전 출전이 무산됐던 김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금빛 활시위'를 당기며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버리겠다는 각오다.
여자 리커브에서는 '맏언니'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중심을 잡으며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와 함께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강채영은 2021년 열렸던 2020 도쿄 올림픽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여자 단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0월4일까지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국의 대표 효자 종목은 단연 세계 최강 양궁이다. 양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1978 방콕 대회부터 2023년 열렸던 2022 항저우 대회까지 나온 금메달 70개 중 무려 46개를 한국이 획득했다.
남자 리커브 종목에서는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세계 최강의 활잡이로 우뚝 선 김우진(청주시청)이 금메달 사냥 선봉에 선다.
항저우 대회 때 예선 라운드에서 부진해 개인전 출전이 무산됐던 김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금빛 활시위'를 당기며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버리겠다는 각오다.
여자 리커브에서는 '맏언니'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중심을 잡으며 오예진(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와 함께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강채영은 2021년 열렸던 2020 도쿄 올림픽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여자 단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우민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 수영 미디어데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2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10519_web.jpg?rnd=20260825163857)
[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우민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팀 수영 미디어데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6.08.25. [email protected]
한국 수영은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젖힌 김우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를 내세워 항저우 대회 영광 재현에 나선다.
수영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 경영 종목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한국 경영의 단일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과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항저우 대회 3관왕에 등극한 김우민과 2관왕에 오른 황선우가 이번 대회에서도 원투펀치로 나선다.
이번 대회 경영과 다이빙 종목은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펼쳐진다.
수영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 경영 종목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한국 경영의 단일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과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항저우 대회 3관왕에 등극한 김우민과 2관왕에 오른 황선우가 이번 대회에서도 원투펀치로 나선다.
이번 대회 경영과 다이빙 종목은 도쿄 올림픽이 열렸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펼쳐진다.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8.1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4018_web.jpg?rnd=20260810154837)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8.10. [email protected]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부활한 한국 사격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파리 올림픽 영광을 다시 한번 누리려 한다.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로 잡았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여자 10m 공기소총)과 오예진(IBK기업은행·여자 10m 공기권총), 양지인(우리은행·여자 25m 권총)이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여자 10m 공기소총)과 오예진(IBK기업은행·여자 10m 공기권총), 양지인(우리은행·여자 25m 권총)이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남자 사브르 오상욱이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0.2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21033414_web.jpg?rnd=20251028131748)
[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남자 사브르 오상욱이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0.28. [email protected]
한국 펜싱 역시 이번 대회에서 기대를 모은다. 직전 항저우 대회까지 금메달 52개를 따내며 중국(49개)을 앞질러 역대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 최다 금메달 국가로 우뚝 섰다.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금7·은2·동5) ,2014 인천 대회(금8·은6·동3), 자카르타·팔렘방(금6·은3·동6) 대회, 항저우(금6·은3·동3) 대회에서 4회 연속 종목별 종합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이번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금7·은2·동5) ,2014 인천 대회(금8·은6·동3), 자카르타·팔렘방(금6·은3·동6) 대회, 항저우(금6·은3·동3) 대회에서 4회 연속 종목별 종합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이번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태권도 김유진. (사진=세계태권도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02001446_web.jpg?rnd=20251125075915)
[서울=뉴시스] 태권도 김유진. (사진=세계태권도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전통의 효자 종목인 태권도도 정상을 정조준한다.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금메달 63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다.
항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중국(금 5개·은 1개·동 2개)을 간신히 제치고 태권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예상을 깨고 '금빛 발차기'를 선보인 여자 태권도 간판 김유진과 남자 태권도 최중량급 기대주 강상현(이상 울산광역시체육회)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항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중국(금 5개·은 1개·동 2개)을 간신히 제치고 태권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예상을 깨고 '금빛 발차기'를 선보인 여자 태권도 간판 김유진과 남자 태권도 최중량급 기대주 강상현(이상 울산광역시체육회)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