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내 유휴부지 5곳 'K-동화정원'으로 재탄생

기사등록 2026/09/11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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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드림 프로젝트 마무리

충북 청주 미원별빛휴양림 유휴부지에 조성된 '범 내려온다' 테마 정원.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청주 미원별빛휴양림 유휴부지에 조성된 '범 내려온다' 테마 정원.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 도심의 버려진 유휴부지가 개성있는 콘셉트의 테마 정원으로 변신했다.

청주시는 산림청, 한국수목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정원드림 프로젝트(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를 통해 시내 5곳에 정원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과 취·창업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정원 조성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 실습형 사업이다.

청주 권역에서는 전통문화대, 가천대, 강원대, 단국대 등 5개팀이 지난 7~8월 멘토 정원 작가와 함께 'K-동화정원'을 주제로 각 부지 특성에 맞춘 정원 설계부터 실제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미원 별빛자연휴양림 내 유휴공간은 '범 내려온다' 주제의 테마 공원으로 조성됐고, 솔밭초 인근 완충녹지는 '소망을 향해', 가경육교 연접 공지는 '옛 가경을 담다' 주제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분평동 안전도로변 경관녹지는 '이어져 닿은 빛', 석남천 일원 경관녹지는 '동화유수' 테마 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는 11월 유지 관리 평가와 우수작품 시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젝터는 청년들이 정원을 직접 조성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교육 사업"이라며 "청년 정원 인력 양성과 지역 정원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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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내 유휴부지 5곳 'K-동화정원'으로 재탄생

기사등록 2026/09/11 16:0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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