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지난달 19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전광판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6.09.11](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1510080_web.jpg?rnd=20260819143522)
[도쿄=AP/뉴시스]지난달 19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전광판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6.09.11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일본 도쿄증시가 11일 국제유가 급등과 국제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59.61포인트(1.93%) 내린 6만4011.34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26.28포인트(0.65%) 하락한 4028.30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76포인트(0.59%) 밀린 3만6143.98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금리 상승이 경기와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고 전했다.
닛케이평균은 지난달 4일 이후 한달여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면서 장중 한때 20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하지만 금융과 자동차 등 저평가 종목으로 분류되는 종목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마감 이전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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