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2/NISI20221212_0001151130_web.jpg?rnd=20221212105442)
[제주=뉴시스] 제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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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카지노에서 외국은 관광객들 대상으로 1억원대 사기도박을 벌인 업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은 서귀포시 모 카지노 대표 A(50대)씨와 딜러 B씨 등 관계자 6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7~8일 서귀포시 모 카지노에서 블랙잭 게임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해 1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블랙잭 카드에 '마킹카드'를 사용해 패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제주도 카지노 관리부서에서 해당 카지노 업체 매출이 급격히 오른 점 등을 토대로 현장 점검을 벌여 범행을 파악했다. 이후 경찰에 고발했다. 도는 조만간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경찰청은 서귀포시 모 카지노 대표 A(50대)씨와 딜러 B씨 등 관계자 6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7~8일 서귀포시 모 카지노에서 블랙잭 게임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해 1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블랙잭 카드에 '마킹카드'를 사용해 패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제주도 카지노 관리부서에서 해당 카지노 업체 매출이 급격히 오른 점 등을 토대로 현장 점검을 벌여 범행을 파악했다. 이후 경찰에 고발했다. 도는 조만간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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