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AIST 발전재단과 '기부신탁 활성화' 협약

기사등록 2026/09/11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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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삼성증권은 KAIST 발전재단과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전 KAIST 본관에서 한재흥 KAIST 발전재단 상임이사, 김예나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삼성증권의 기부신탁 상품 '기브 유 트러스트'와 '유언대용신탁 유산기부 솔루션'을 통해 개인·법인의 기부 상담과 절차를 지원하고 성숙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브 유 트러스트'는 생전 기부 상품으로 가입 시 원본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신탁기간 중 투자이익은 기부자에게 귀속되고 종료 후 원본이 기부처로 전달된다. '유언대용신탁 유산기부 솔루션'은 생전에 자산을 관리받은 뒤 사후 지정된 조건에 따라 기부하는 방식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부자 맞춤형 신탁 서비스 설계와 금융·법률·세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예나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본부장은 "차별화된 신탁 솔루션과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부자가 안심하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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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KAIST 발전재단과 '기부신탁 활성화' 협약

기사등록 2026/09/11 15:4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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